WINDY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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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시티는 2004년에 결성되어 2006년 첫 앨범 Love Record로 데뷔하였다. 소울과 펑크 라틴부갈루와 레게를 연주하다가 2집 Countryman Vibration을 통해 레게가 중심이 된 사운드를 확립하기 시작 '모십니다(full greeting)EP '를 통해 한국적 색체가 담긴 레게사운드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윈디시티는 전통과 뿌리Roots and Culture의 기반 위에서 레게와 아프로비트를 구현하는 팀으로 한국의 특유의 굿성과 신명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사운드의 진화를 계속 해 가고 있다.